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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나의 저주 시사회다녀왔습니다[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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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581 20-03-06 18:55 299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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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좋게 시사회이벤트에 당첨되서 이틀전에 다녀온걸 지금 글남겨두네요ㅎㅎㅎ


일단 컨저링유니버스는 컨저링하고 애나벨밖에 안봤습니다. 그 이후 수녀귀신나온단거는 어쩌다보니 못봤네요ㅠ


근데 애초에 저는 공포영화를 봐도 무서움은 안타서 그렇게 무섭게 느끼지는않았네요(컨저링,애나벨 모두 안무섭게봤습니다. 여태 무섭게 본건 어릴적에 봤던 기담정도..?지금생각하면 무섭다기보단 찝찝함을 느꼈던것같네요)


자주보시는분들은 그냥 이타이밍이구나 하고 맞출수있으실거에요ㅎㅎㅎ저도 그랬거든요


그렇지만 영화끝나고 찾아보니 실제 있는 괴담?설화?던데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것같네요

이게 굳이 컨저링유니버스인가 싶긴하지만...물론 중간에 이어지는게 쪼오오오오금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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