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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자’ 양상문 감독, “노경은 시즌 도중 복귀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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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217243 20-03-17 21:36 23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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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롯데가 노경은에게 제시한 FA 계약 내용은 2+1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3억 원, 매년 옵션 3억 원으로 알려졌다. 보장된 금액은 계약금 5억 원에 2년간 연봉 6억 원으로 총 11억 원이다. 2년간 옵션을 충족시키고, +1년 계약(연봉 3억+옵션 3억)도 따낸다면 추가로 최대 12억 원을 받을 수 있는 계약 조건이었다. 최대 23억 원 계약.
노경은은 불펜으로 보직이 바뀌거나 2군에 내려갈 경우를 대비해서 계약금 보장액을 더 요구하다 최종 결렬된 것(링크참조)
노경은은 불펜으로 보직이 바뀌거나 2군에 내려갈 경우를 대비해서 계약금 보장액을 더 요구하다 최종 결렬된 것(링크참조)
노경은은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구단들에 입단을 타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 보아 마이너리그 계약도 쉽지 않아 보인다.
뭐라 말해야 할지..!~.. 하여간 허공에 붕떠버린 무적선수가 되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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